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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해해경 "태풍 솔릭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서해해경 "태풍 솔릭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해 목포 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서해지방해양경찰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3일 오전 9시 중심 기압 960hpa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한다.

이에 서해해경청은 지난 20일 오후 청장 주재로 관할 5개 해경서장 및 지방청 계장급 이상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대비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 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 순찰 강화와 함께 조업 중인 어선의 피항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낚시 어선 및 레저객에 대한 통제도 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