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어린이집 학대.. 경찰 수사 들어가자 '퇴사'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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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어린이집 학대.. 경찰 수사 들어가자 '퇴사'한 교사

최종수정 : 2018-08-17 16:14:04
사진 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평택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평택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A씨는 2세 여아 B양을 넘어뜨린 후 엉덩이 부위를 손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A씨의 폭행에 B양은 얼굴을 부딪쳐 입술 안쪽에 심한 상처를 입었으나 해당 어린이집은 B양이 스스로 입을 찧어 다쳤다고 B양의 부모에 거짓 주장을 했다.

이에 B양의 부모는 어린이집에 CCTV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으나 어린이집은 이를 거절했고 B양의 부모는 어린이집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자 A씨는 어린이집을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물을 흘려서 B양을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대 행위가 더 있는지 평택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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