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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청년창업 지원으로 청년실업 해소 및 시가지 활성화 나선다.

이윤행 함평군수(좌)와 고두갑 대표(우)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함평군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대표 고두갑)은 14일 군수실에서 청년 일자리 해소 및 침체된 시가지 상가 활성화를 위한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관내 만 18세에서 만 39세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8명을 선정하여 최대 18,000천원에서 최소 13,000천원까지 지원하는 창업 지원사업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을 신청, 확정돼 국비 6,300만원을 확보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함평형 청년 소호창업 지원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젊은 함평 만들기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사업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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