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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보건대,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삼육보건대,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삼육보건대 국제언어교육원은 최근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위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국제언어교육원이 지난달 30일 교내에서 한국어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위한 '제1회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8명은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베트남 출신 판티트엉 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팜티옥안(베트남), 우수상은 헤게(몽골) 씨가 받았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성과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한국어 학습 효과를 검증하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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