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4개월 만에 주식 샀다…1억2천만달러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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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개월 만에 주식 샀다…1억2천만달러 들어와

최종수정 : 2018-08-08 14:22:21

한국 증시를 떠났던 외국인들이 4개월 만에 돈 보따리를 풀고 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8년 7월 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보면 7월 한 달간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 유입액은 14억3000만달러다.

4월 14억달러 유출한 바 있던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5월 27억달러 유입으로 전환한 뒤 3개월 연속 유입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 채권자금은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13억1000만달러 유입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은 1억2000만달러가 유입돼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주식자금이 유입세로 돌아선 것은 3월(1억7000만달러)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 미중 무역분쟁 심화 우려에 원화는 미국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7월 말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18.7원으로 6월 말(1114.5원)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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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국환평형기금(외평채·5년물 기준)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45bp(1bp=0.01%포인트)로 전월과 같았다.

CDS 프리미엄은 국가신용도가 떨어져 채권 발행 때 비용이 늘어나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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