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200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국제여객 1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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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200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국제여객 1000만명 돌파

최종수정 : 2018-08-06 14:35:48
2터미널 T2 개장 200일 간 여객 운송실적. 인천국제공항공사
▲ 2터미널(T2) 개장 200일 간 여객 운송실적./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 200일 만에 이용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제2터미널에 지난 1월 18일 개장 후 8월 5일까지 누적 국제여객 1004만6079명이 다녀갔다.

이 기간 인천공항 제1·2터미널을 이용한 전체 여객은 3696만8129명으로 전년(3294만7684명 대비 12.2% 증가했다. 2터미널은 인천공항 전체 국제여객 중 27.2%를 분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제2터미널 개장 200일을 맞은 지난 5일 여름 성수기 여객이 몰리며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올렸다. 이날 제1·2터미널을 이용한 전체 여객은 21만9259명으로 기존 최다기록인 올해 2월 25일의 21만5408명보다 많았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전체 여객이 전년 대비 12.2% 증가했음에도 제2터미널 개장으로 여객이 양 터미널로 분산되며 출국 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됐다"며 "향후 제2터미널에 추가로 항공사를 배치하고 확장사업을 거쳐 규모를 더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2터미널에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 중이다. 오는 10월 말 이후엔 아에로멕시코(AM), 알리딸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 7개의 항공사가 추가로 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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