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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대 박물관서 '재림미술인협회 창립전' 개최

삼육대 박물관서 '재림미술인협회 창립전' 개최

7일~14일까지

삼육대 박물관에서 7일~14일까지 재림미술인협회(회장 김성운) 창립전이 열린다. /포스터



삼육대학교는 교내 박물관에서 7일~14일까지 '심히 좋았더라'를 주제로 재림미술인협회(회장 김성운) 창립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강공수 김성운 류민자 박의현 서계순 안승완 정귀자 하운규 하태임 등 9명의 중견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재림미술인협회는 올해 2월 2일 창립했고, 초대 회장으로 김성운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협회에는 회화, 조각, 서예, 공예, 디자인,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 재림교인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창립전에는 주로 회화 분야 작품이 선을 보인다.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은 창립전 축사에서 "재림미술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은 곧 재림교회의 정체성을 알리는 힘 있는 설교이며 귀한 미래 유산이 될 것"이라며 "작가마다 가진 독특한 창조력과 상상력으로 펼치는 개성 있는 작품들이 재림교회 문화예술 이미지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오픈식은 7일 오후 2시 삼육대 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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