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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27년 만에 400호점 오픈

타이어뱅크 로고.



타이어뱅크가 27년 만에 400호점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간다.

30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김해시 동상동에 위치한 김해중앙점 오픈으로 운영 매장 400호점을 돌파했다. 이는 회사가 지난 1991년 5월 타이어 전문매장을 대전에서 개장한지 27년 만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400호점 영업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복잡한 유통구조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과 타이어에 특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 유통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타이어 보증과 보험 제도를 도입했고, 현재 교체 후 6개월, 6000㎞내(일부제품 10개월, 1만㎞) 타이어 파손 시 보상 받을 수 있는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타이어 업계에선 유일한 '4대 무상안전점검 서비스'(펑크, 휠발란스, 위치교환, 마모도 점검)를 전국 매장서 시행 중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400호점은 고객의 성원과 응원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