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 헬리콥터와 구조대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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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 헬리콥터와 구조대원 파견

최종수정 : 2018-07-25 10:20:19
대피한 라오스 이재민들 사진 CNN
▲ 대피한 라오스 이재민들 / 사진= CNN

SK건설이 라오스 남부 댐 붕괴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섰다.

CNN은 한국 외무부 발표를 인용, 댐 시공사인 SK건설이 헬리콥터와 배, 구조대원을 급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라오스 현지 6개 마을에 홍수가 발생해 수백 명이 실종되고 수천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홍수로 집이 유실되면서 지붕 위로 대피하는 이재민들의 안타까운 사례도 속속 보도되고 있다. 라오스 당국은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를 국제 사회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오스 총리는 구조와 구호 활동을 위해 계획된 월간 정부 회의를 중단했다.

한편, SK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댐은 지난 2013년 2월 착공되어 올해부터 가동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현장에서 일하던 53명의 한국인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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