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꿀팁]車보험 사기 피하려면 증거자료 확보…합의는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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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車보험 사기 피하려면 증거자료 확보…합의는 신중히

최종수정 : 2018-07-24 14:11:12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합의는 신중히 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불법유턴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이를 빌미로 가해자로 몰릴 수 있으며, 좁은 골목길에서는 고의로 손목이나 발목을 부딪히는 보험사기를 피하기 위해 보행자가 지난간 후에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자동차사고 유형과 사고 발생 시의 대처방안을 안내한다고 24일 밝혔다.

보험사기범들은 주로 법규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평소 교통법규를 지키고,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블랙박스 설치를 통해 보험사기 피해에 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럼에도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먼저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찰서 신고로 뺑소니 우려와 손목치기 등의 보험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보험사 사고접수를 통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사고처리도 가능하다.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하더라도 향후 지급보험금 및 할증보험료 규모 등을 감안해 최종 보험처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합의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특히 현장에서 고액의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거절하는 것이 좋다. 현장에서는 인명구호와 사고처리에 집중하고, 합의는 주위의 지인이나 보험회사 또는 변호사 등으로 부터 충분히 의견을 들어본 후 하면 된다.

또 현장에 대한 사진촬영과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목격자가 있는 경우 연락처를 확보해 향후 분쟁에 대비하는게 좋다. 만약 탑승자가 있다면 미리 확인해 향후 탑승자를 추가하거나 바꿔서 피해규모를 확대하는 보험사기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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