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약 부작용 "발가락 염증 약 먹고 거의 죽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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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약 부작용 "발가락 염증 약 먹고 거의 죽었었다"

최종수정 : 2018-07-18 10:12:44
사진 방송화면 캡처
▲ 사진=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 이재영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1년만에 복귀한 이재영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양수경이 "어디가 어떻게 아팠니?"라며 묻자 이재영은 "아직까지 힘들 때가 있다"고 운을 떼었다.

이어 이재영은 "약 부작용이 났다. 발가락에 염증이 나서 그냥 믿고 약을 먹었는데 먹자마자 거의 뭐 죽었다"고 말하며 "온몸에 경련도 일어나고 온몸이 난리가 났다. 응급실에 네 번 실려갔다"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영은 "거의 2년 동안 아팠다. 병원에 오래 있으니까 정신적으로 아프더라. 우울증, 불면증. 여기서 끝나는 건가 낙망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수경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네가 경제활동 해야지 부모님께 도움을 줄 수 있지?"라고 물었다. 이재영은 "무게감이 있다. 자식이 하나라. 아버지 아프실 때도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 딸 불쌍해서 어쩌냐'고. 자식이 많으면 금전적인 문제도 분담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다. 자식 노릇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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