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계엄령 문건' 관련 軍내 모든 문서 제출 강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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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계엄령 문건' 관련 軍내 모든 문서 제출 강력 지시

최종수정 : 2018-07-16 11:03:52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국방부, 기무사와 각 부대 사이에 오고간 모든 문서와 보고를 대통령에게 즉시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계엄령 문건에 대한 수사는 국방부의 특별수사단에서 엄정하게 수사를 하겠지만, 이와 별도로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실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계엄령 문건이 실행까지 준비가 되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지시에 따라 국방부, 기무사,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 등과 그 예하부대는 각 기관간 오고 간 문서를 제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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