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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특례상장 1호 배출 이안투자, '이안로드'로 재탄생



코넥스 특례상장 1호기업을 배출한 핀테크 기술 기반의 투자 중개 플랫폼 벤처기업 이안투자가 '이안로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게 탄생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기업 코넥스 특례상장청구 시행법령' 에 따라 선정한 4개 기업 중 지난 4월 말 당시 국내 최초로 화학제조 벤처기업 에스제이켐의 코넥스 상장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안로드 권대욱 대표(사진)는 13일 "내년 상반기에는 코넥스 특례상장을 목표로 ㈜아가월드와 기업공개(IPO) 전략을 세우고 상장대리인 계약을 체결했다"며 "기업 상장과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지정자문위 역할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안로드는 원천기술 보유, 소득공제가 되는 벤처기업 또는 이노비즈, 연간 매출액 집계가능, 향후 코스닥 상장 사업성이라는 4가지 조건을 중심으로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

이안로드는 2016년 금융위원회의 온라인 투자 중개 자격을 취득하고, 지난해 원천기술기업들과 투자 중개 및 상장업무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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