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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홈쇼핑, 주문하면 '1004원'의 희망이 전달되는 나눔릴레이

최종수정 : 2018-07-09 14:09:25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 임직원 봉사단 재능나눔 활동 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 임직원 봉사단 재능나눔 활동 /롯데홈쇼핑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롯데홈쇼핑, 주문하면 '1004원'의 희망이 전달되는 나눔릴레이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전개…미래의 건강한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 경영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자원과 능력을 활용해 사회적인 존재 가치를 높이려는 나눔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차별화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공을 들이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롯데홈쇼핑은 업(業)의 특성을 살리면서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당일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눔릴레이가 여타 사회공헌 활동과 차별화 되는 것은 홈쇼핑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고객, 임직원, 비영리 단체 등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것. 나눔릴레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구매만으로도 기부금 조성에 일조하고, 임직원은 후원 단체 선정과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비영리단체는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14년 9월에 시작된 나눔릴레이는 후원 기업 선정부터 기부금 전달, 봉사활동까지 내부 직원들의 자율적,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이 의미있다. 단순 기부와 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활동에서 벗어나 봉사활동까지 연계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니세프, 한국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 SOS어린이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사회복지회, 홀트아동복지회, 장애인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구세군, 환경재단,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비영리 단체들이 나눔릴레이에 동참했다.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방송 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나눔릴레이 방송/롯데홈쇼핑

◆해외 오지마을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 지원

지난해 11월에는 아프리카 오지 마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가수 이승철 씨와 손을 잡고 나눔릴레이 특별 기부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011년부터 이승철 씨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최빈국 차드에 학교를 건립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리앤차드 프로젝트'에 기금을 후원하는 것으로, 롯데홈쇼핑은 '리앤차드스쿨 4호' 건립에 참여하게 된다. 2016년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임산부, 신생아들을 위한 의료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기부방송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아프리카 차드 만달리아 지역에 총 1000명 수용 규모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데 쓰여진다. 총 3개 건물, 교실 8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로 신축하고, 책걸상 및 교육 기자재 등 부대시설까지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추후 롯데홈쇼핑 샤롯데 봉사단들은 현지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에는 네팔 칸첸중가 푸룸부 지역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롯데홈쇼핑 푸룸부 휴먼스쿨'을 완공했다. 교실 11개와 교무실, 현대식 화장실, 급수 시설을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현재 총 42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완공식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이 현지를 방문해 미술 수업과 미니 운동회, 풍선 아트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복 입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해 마을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롯데홈쇼핑

◆국내 장애우 및 문화소외 아동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국내에서는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 아동들이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오디오북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처음 후원과 재능 기부를 시작했으며, 롯데홈쇼핑 쇼호스트와 방송기술 담당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개월에 걸쳐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50권을 선정하고, 보다 더 실감나는 스토리와 원활한 음성 전달을 위해 전용 녹음시설이 완비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에서 전직 성우, 아나운서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쇼호스트들이 매주 6시간 이상, 총 50회에 걸쳐 내레이션부터 주인공 모사까지 정성 들여 직접 읽고 녹음을 진행했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CD로 제작되어 청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수화영상 CD와 함께 국립서울맹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의 특수학교, 국·공립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1000곳의 복지시설에 배포됐다.

그 밖에 구세군과 함께 전국 소외 지역에 도서관과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프로젝트, 미혼모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는 홀트아동복지회의 '꿋꿋(GoodGood)한 엄마' 캠페인, 전국대학문화연합회가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소외아동들에게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재능나눠드림(Dream)' 사업 등 아이들의 꿈을 북돋워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2014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는 '나눔릴레이'는 홈쇼핑 방송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고객, 임직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동참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56, 57, 58호점 작은도서관 개관식 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56, 57, 58호점 작은도서관 개관식/롯데홈쇼핑

◆큰 꿈이 자라는 '작은도서관'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은 인구 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관 시설, 지역 및 경제적 여건에 따른 문화, 교육 수준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전국의 문화 소외 지역 아동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도서관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약 4년 여에 걸쳐 초기에 목표로 했던 전국 모든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지난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에서 손실이 큰 3곳을 선정해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56호(포항 남구 파란 지역아동센터), 57호(포항 북구 하나 지역아동센터), 58호(포항 북구 양학 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를 동시 개관했다. 현재 건립 중인 2개소가 완공되면 올해 총 6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작은도서관'을 통해 전국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복지시설에 도배, 장판,누수 공사 등 환경 개선은 물론, 도서보급 및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쾌적한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친환경 자재만을 이용해 공부방 시설을 만들고, 아이들의 신체에 맞게 제작된 책걸상 및 도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서 정리 및 공부방 청소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사진촬영, 종이 접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등 재능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체 관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홈쇼핑과 구세군이 함께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나면 해당 지자체 또는 복지센터, 나눔센터, 아동센터 등 단체에서 시설 관리를 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체 운영 위원회를 꾸려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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