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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글로벌 피팅업체 더클럽픽스 한국 진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럽피팅회사 더클럽픽스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3만가지의 데모 데이터 조합의 장비를 갖춘 최첨단 피팅 센터를 열었다.

더클럽픽스는 PGA, LPGA 투어 선수들이 점검을 받은 만큼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 피팅업체로서 미국내에서는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도가 높아 미국내에서 커스텀피팅 업체로써 유니크한 디자인 컨셉으로 사랑받고 있다.

골퍼들은 자신의 클럽피팅 체크를 통해 자신만의 데이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신만의 퍼터를 디자인해 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클럽을 만들 수도 있다.

국내에 센터를 연 더클럽픽스 코리아 관계자는 "더클럽픽스 미국법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가져와 보다좋은 클럽을 선사해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