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팔자'에 이틀째 하락 마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팔자' 공세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경계심리가 작용하면서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9포인트(0.38%) 내린 2342.03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대비 1.54포인트(0.07%) 내린 2349.38로 출발한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장 막판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13억원, 75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63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56%), 종이목재(1.17%), 섬유의복(0.82%) 등이 올랐고, 건설업(-4.44%), 철강금속(-3.41%), 전기가스업(-3.30%)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66%), SK하이닉스(1.07%), 셀트리온(0.66%), 삼성바이오로직스(0.60%), NAVER(0.82%), 삼성물산(1.28%) 등이 올랐다. 반면 POSCO(-3.22%), 현대차(-1.54%), LG화학(-3.44%), LG생활건강(-0.6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1포인트(0.57%) 내린 826.6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41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8억원과 111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