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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분야' 중장년 남성 일자리 발굴 위한 '50+포럼' 열려

사회서비스 분야 50+포럼 현장./ 서울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2일 중부캠퍼스에서 중장년 남성들의 돌봄 서비스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50+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고령사회를 맞아 높아지는 사회 서비스 수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돌봄 노동에 관심 있는 50+세대, 학계·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양난주 대구대학교 교수가 '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영란 강남대학교 교수가 '돌봄 노동의 남성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한다.

이후 서울 시내 공공 요양시설 현황, 남성 돌봄 수요 전망, 50+일자리로서 남성 돌봄 참여 활성화 지원 방안, 미국 일본 등 해외 남성 돌봄 노동 사례 등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50+세대, 특히 남성들의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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