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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6월 19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대포킬러'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매매 전단지 전화번호, 불법 대부업 전단지 전화번호 등 총 1584개의 번호를 정지시켰다고 18일 밝혔다.

▲구직자들의 첫 희망 월급과 예상 월급은 각각 223만4000원과 198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이 모여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공유한다.

▲한국지엠(GM)과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중형 SUV 이쿼녹스와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두 차량 모두 수입차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퇴역식에서 탈핵선언을 만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정부는 원자력 사업을 줄이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15조1000억원의 세금을 각국 정부에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의 합작법인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이 운영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푹(POOQ)'이 월드컵 효과를 누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을 30년 넘게 하고 있는 소상인 가운데 전문성과 제품 경쟁력, 서비스 및 마케팅 차별화 등을 기준으로 혁신성을 가진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백년가게 육성방안'을 내놓았다.

▲올해 들어 신DTI(총부채상환비율)와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도입 등 가계부채 규제 효과가 나타나며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가계 빚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돈이 꼭 필요한 서민과 중소기업은 자금줄이 막혀 아우성이다.

▲오는 7월 4일부터 최고 8%의 수수료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던 해외원화결제(DCC)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준으로 약 330억원 가량의 불필요한 수수료가 줄어들 전망이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후 재건축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으로 돈 버는 구조'에 칼날을 들이민 가운데 지방 정부(자치단체)까지 여당이 장악했기 때문이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글로·릴)가 일반담배에 비해 '덜 해롭지 않다'는 조사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유통업계가 안정성과 신선도에 초점을 맞춘 '신선식품'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 우수 먹거리를 선보이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진행한다.

▲GS25가 태양광 발전 설비,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SEMS)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500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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