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토리' 김희애 "민규동 감독, 소년·학도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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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 김희애 "민규동 감독, 소년·학도같은 느낌"

최종수정 : 2018-06-14 17:16:45
사진 YG엔터테인먼트
▲ 사진/YG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희애가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첫인상에 대해 "스마트한 소년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14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영화 '허스토리'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애는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민규동 감독에 대해 '소년'같다고 표현했다. "처음보자마자 신뢰감을 느꼈다"며 "나이 많지만 학도 같고, 스마트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감독님때문에 촬영하면서 힘들기도 했다. 촬영 중간중간 연기에 만족 못하셔서 일본어 대사도 바꾸고, 저에게 맞춰있는 이미지를 뛰어넘고 싶으셨던 것 같다"고 말해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영화 '허스토리'는 일본 관부 재판 실화로, 6년 이라는 긴 재판을 통해 일본 정부에게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아낸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열 분과 부산의 한 여행사 대표의 실화를 그린다. 오는 6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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