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사상 처음 만난 정상, 첫 인사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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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사상 처음 만난 정상, 첫 인사말은?

최종수정 : 2018-06-12 10:36:53
김 위원장, 영어로 "Nice meet you Mr president."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Nice to meet you Mr presiden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만남에서 영어로 건넨 인사말이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단독정상회담에서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랬던 관행들이 때로는 우리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회담이 엄청나게 성공할 것"이라는 말로 김 위원장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오늘 회담이 열리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좋은 대화가 있을 것이다. 북한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역사적 만남에 김 위원장은 '인민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한 붉은색 넥타이와 흰색 와이셔츠에 정장을 입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회담과 확대정상회담, 실무 오찬을 이어가며 비핵화와 체제안전보장을 교환하는 세기의 빅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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