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한국 세네갈 전, 손-정 불화설 잠식? 세트피스 완성되나

(사진=네이버 제공)



한국과 세네갈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정우영이 득점에 키가 될 전망이다.

11일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세네갈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평가전은 양팀의 합의로 관객과 언론 모두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신태용 감독은 그 동안 강조해온 팀 조직력과 세트피스를 전력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태용 감독이 계획한 세트피스는 손흥민과 정우영의 발에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볼리비아 평가전 종료 직후 신경전이 섞인듯한 행동으로 불화설이 불거진 상황. 두 사람은 패스미스로 인한 헤프닝으로 해명했다.

때문에 두 사람이 세네갈과 이번 평가전에서 어떤 호흡을 맞추며 활약할 것인지에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