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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카터 시대의 남북한' 등 285종 2018 우수학술도서 선정… 13만권 전국 대학에 제공

최종수정 : 2018-06-10 12:51:31

교육부, '카터 시대의 남북한' 등 285종 2018 우수학술도서 선정… 13만권 전국 대학에 제공

교육부는 카터 시대의 남북한 동맹의 위기와 민족의 갈등 등 도서 2018종을 2018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13만권을 구입해 전국 대학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교육부는 '카터 시대의 남북한: 동맹의 위기와 민족의 갈등' 등 도서 2018종을 2018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했다. 13만권을 구입해 전국 대학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2018년 우수학술도서 285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도서에는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집권 당시 한미 외교 문서를 통해 1976년~1979년 당시 한국과 미국, 북한의 관계를 다룬 '카터 시대의 남북한: 동맹의 위기와 민족의 갈등'(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등 북한 관련 도서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외에 '북한개발협력의 이해: 이론과 실제'(손혁상 외, 오름), '중국 일상 속 북한 이미지'(박명규 외 편, 진인진), '남북한 역사소설 연구'(문흥술, 역락) 등 북한 관련 도서가 포함됐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 13만권을 구입해 올해 11월까지 전국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에는 370여개 출판사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3544종이 접수됐으며, 2개월여의 심사를 거쳐 저술 내용의 전문성, 학문적 기여도 등 학술적 수준이 평가됐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2002년부터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학술원에 위탁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76만9000여 권의 도서가 대학 도서관에 보급됐다.

선정된 도서는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9종, 한국학 41종, 자연과학 28종으로 선정 도서 목록은 대한민국학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민철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한 우수학술도서는 대학에서 교수, 학생 등의 연구 자료로 활용됨으로써 기초학문분야 연구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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