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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대, 30일 '글로리 삼육' 발전위원 위촉식

삼육대, 30일 '글로리 삼육' 발전위원 위촉식

삼육대는 3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글로리 삼육' 캠페인 발전위원 위촉식을 갖고 캠페인의 공식 출발을 선언한다. /삼육대학교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3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 코스모스홀에서 '글로리(Glory)삼육' 캠페인 발전위원 위촉식을 갖고 캠페인의 공식 출발을 선언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육대가 개교 112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이 캠페인은 ▲국제화 캠퍼스 구축 ▲이글프로젝트 ▲글로벌한국학과 및 IT융합공학과 신설 등 대학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이다.

이날 삼육대는 김성익 총장과 아침고요수목원 한상경 회장, 평소·임재단 이봉춘 이사장을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고, 황춘광 삼육학원 이사장,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기곤 전 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한다. 아울러 대학 주요 보직자로 구성된 부위원장(9명)과 추진위원(8명)을 포함한 총 100명의 발전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발전위원들은 오는 10월 개교 112주년 개교기념일에 열리는 '글로리 삼육' 캠페인 메인행사까지 향후 5개월간 위원회 공식 활동을 전개한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각 전문 영역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방면의 지원과 선도적인 참여로 캠페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김성익 총장은 "글로리 삼육은 삼육대가 강한 대학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112년 삼육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일에 함께 뛰어달라"고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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