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중부지방→남부지방 '비' 확대…미세먼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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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중부지방→남부지방 '비' 확대…미세먼지 좋음

최종수정 : 2018-05-17 06:20:13

사진 기상청
▲ 사진/기상청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다.

17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18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제주도산지 30~80mm, 경북북부내륙, 강원영동, (17일부터) 충청남부, 서해5도 20~60mm, 남부지방(경북북부내륙 제외), 제주도(18일, 산지 제외), 울릉도.독도 10~40mm이다.

또한 기상청은 비가 오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예상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21도, 수원 19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대구 21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4도, 수원 25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전주 29도, 대구 29도, 광주 26도, 부산 22도, 제주 2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와 함께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이번 비는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낮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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