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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 2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26일자 한줄뉴스



▲청와대가 당초 예정대로 대통령 헌법 개정안을 26일 발의한다.

▲26일 정부 개헌안이 발의될 예정인 가운데 여야 합의를 통한 국회 개헌안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바른미래당이 이번주 전국 시도당 개편대회를 연이어 열며 당 조직 정비와 함께 지지율 제고를 꾀한다.

▲청와대가 개헌안에서 대통령의 대법원장 임명 조항을 바꾸지 않아 '정치적 영향'의 여지를 남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지역 모든 구에 특수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 시 지역 주민이 원하는 문화시설 등을 함께 건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될 전망이다.

▲점점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고갈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주요국들이 바다를 활용한 '해양공간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제49기 정기주주총회'는 삼성전자와 기술 격차를 좁히며 맹추격하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삼성전자의 현안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리였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 이 같이 실명 아이디뿐만 아니라 일명 '유령 아이디'로 불리는 비실명 아이디를 대량 생산해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나가고 있다. 베트남에만 우리나라 기업 5500여 곳이 활동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올해 경영전략 중 하나로 지주사 전환을 제시했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을 다각화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다. 또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하고 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현지화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내달 2일 재임식을 갖고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 이 총재는 우선적으로 현재 공석인 부총재보 충원 등 보강 인사를 선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4년 임기에 맞춘 한은 체질개선과 전문성 제고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개관한 현대산업개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유독 아기를 안고 온 신혼부부들이 많았다. 공급되는 아파트 면적이 중소형인데다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편의점이 1000만명에 이르는 펫팸족(Pet+Family)'을 사로잡기 위해 반려동물 관련 품목을 점차 늘리고 있다.

▲롯데지주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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