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저축은행 대표이사 '연임' VS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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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저축은행 대표이사 '연임' VS '선임'

최종수정 : 2018-03-19 09:30:16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인 신한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은 지난 6일 각각 그룹 내 관계사 경영진 후보 선정을 마무리하고 이를 발표했다.

신한저축은행은 현행 김영표 사장 연임이 내정됐다. 김 사장은 60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나왔으며, 신한은행 부행장을 거쳐 2015년 신한저축은행 사장 자리에 올랐다.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그룹사 대표이사 후보를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기 만료되는 6명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신한저축은행 김영표 사장은 등 5명의 연임이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그룹사 경영진은 각 자회사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 사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현 황종섭 대표가 아닌 전 아주저축은행 오화경 대표이사를 하나저축은행 사장으로 내정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개최된 각 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하나저축은행 오화경 사장 등 7개 관계사의 CEO 후보 선정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내정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사장 후보는 60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 재무관리 석사를 취득하고, HSBC은행 전무, 아주캐피탈 부사장,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오화경 사장 후보는 HSBC은행,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과 소비자금융을 두루 거쳐 전문성을 쌓았으며,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스크관리 능력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끈 성과를 보여 주어 하나저축은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말 각 사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신한저축은행 로고
▲ 신한저축은행 로고
하나저축은행 로고
▲ 하나저축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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