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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대, 특허청 지식재산 역량강화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가 운영중인 도심형 식물공장 노원-삼육 에코팜센터. /삼육대



삼육대는 산학협력단(단장 서경현)이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학공공(연) 대상 지식재산(IP)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으로 개발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1억6500만원과 대응자금 9500만원을 투입해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5년)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 ▲특허경영전문가 파견(삼육대학교기술지주㈜) 등 총 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삼육대 산학협력단 서경현 단장은 "지난해 특허청 지원사업으로 파견된 특허경영전문위원(김형년 본부장)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사업부터는 본격적으로 삼육대가 보유한 우수 특허들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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