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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무한도전 종영 반대 청원 봇물 '일생의 일부분'

사진/MBC



무한도전 종영을 반대하는 청원이 나와 눈길을 끈다.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종영 반대를 요구하는 청원이 수십 건 올라왔다.

무한도전의 종영이 오는 31일로 확정되자 일부 시청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올린 것이다.

글쓴이 대부분은 '종영을 막아달라', '원년 멤버 하차 반대'한다는 글을 썼다.

특히 ‘무한도전’이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같이 울고 웃던 일생의 일부분이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MBC는 봄 개편 시즌과 맞물려 ‘무한도전’에 대한 변화 방안을 놓고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김태호 PD가 이끄는 무한도전은 끝나지만 멤버들의 하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