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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독서보다 독후활동"… 미래엔 '미래키움 독서단' 1기 해단식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이경철 실장이 지난 21일 열린 '미래키움 독서단' 1기 해단식에서 백령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아이들에게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 /미래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지난 3개월간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한 '미래키움 독서단' 1기 해단식을 지난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키움 독서단은 작년 10월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다. 지역별 5~7명 등 총 65명으로 구성된 10팀은 책과 관련된 연극, 영화감상, 토론 등 체험 중심의 독후활동을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미래엔은 학생과 백령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 미래엔은 미래키움 독서단 지원에 약 5천만 원의 후원금과 미래엔 도서 550여 권을 기증했으며, 월드비전과 비전캠프을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미래엔 전략사업실 이경철 실장은 "올바른 독서 문화 정착과 아이들의 미래를 키워주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책과 독후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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