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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선·후배 기업인 교류 '벤처ONE 포럼' 2월6일 개최



벤처기업협회는 산하 벤처스타트업위원회가 오는 2월6일 저녁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제 3회 벤처 ONE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벤처 ONE 포럼은 선배기업인과 스타트업간 정보교류 및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벤처스타트업위원회가 만든 오프라인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세상을 향한 스타트업의 샤우팅! '100초 스피치와 선배 벤처기업인과 토크콘서트, 참가자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00초 스피치 시간에 참여할 스타트업은 신청 시 관련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 이날 토크콘서트는 베이글랩스 박수홍 대표의 사회로 바이오인식기술전문기업인 슈프리마에이치큐 신동목 공동창업자와 소셜댓글 플랫폼 기업인 시지온 김미균가 패널로 참여한다.

아울러 포럼을 통해 교류에 도움이 되고 애로가 해소 될 수 있는 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1그룹(IoT·AI/Robotics·AR/VR), 2그룹(Fintech·O2O·Big Data), 3그룹(Bio Tech), 4그룹(투자상담-산업은행), 5그룹(법무법인 세움·노무사 등)으로 나눠 전문가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을 주관하는 벤처스타트업위원장 베이글랩스 박수홍 대표는 "올해 위원회의 본격적 역할을 위해 포럼에서 스타트업이 갖고 있는 고민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분과위원회를 통해 공유된 규제 문제점, 개선방향 등을 온·오프라인 제안 플랫폼을 통해 정부, 국회 등에 건의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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