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세상이야기]DGB생명, 지역단별 '따뜻한 금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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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DGB생명, 지역단별 '따뜻한 금융' 실천

최종수정 : 2018-01-07 13:37:45

DGB생명은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본사뿐 아니라 각 영업현장에서 지역단장과 FC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단별 연간 사회공헌 활동 우수 FC를 선정해 FC가 활동 중인 사회공헌단체에 회사가 기부하는 등 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GB생명 전 임직원과 FC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결연을 맺고 쪽방촌 어르신과 함께하는 장보기 활동 등을 비롯해 장애우·노인·보육원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 곳곳의 필요를 채우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업현장으로의 나눔 문화 확산을 염원하는 '1지역단 1시설 결연제'는 DGB생명 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신인 FC과정에서도 반드시 봉사활동 프로그램 이수를 포함시켜 입사와 동시에 DGB생명 봉사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올해로 출범 4년차를 맞아 영업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보험업의 특성을 반영한 재능기부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1지역단-1시설 결연제도 시행

DGB생명은 매년 자매결연 보육원을 찾아 아이들을 돌보고 기부금을 지원하는 등 뜻 깊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에도 DGB생명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좋은집'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보육원 청소, 보육 교사 및 영아 보육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DGB생명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DGB생명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 고치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장마와 무더위 속 주거환경 개선 작업으로 DGB생명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려야 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6월부턴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외계층의 가정집을 방문해 깨끗하게 수리해주는 한국 해비타트의 집고치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 사장은 "앞으로도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월 28일 설립 99년 전통의 우리나라 최초 아동복지시설인 해관재단 좋은집을 방문한 DGB생명 임직원들이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 DGB생명
▲ 지난해 3월 28일 설립 99년 전통의 우리나라 최초 아동복지시설인 해관재단 좋은집을 방문한 DGB생명 임직원들이 바닥 청소를 하고 있다./DGB생명
오익환 사장 왼쪽 이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보육원 음악회에서 아동정서 발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 오익환 사장(왼쪽)이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보육원 음악회에서 아동정서 발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GB생명
지난해 7월 6일 오익환 사장 왼쪽에서 일곱 번째 을 비롯한 DGB생명 임직원들이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희망의 집고치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 지난해 7월 6일 오익환 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한 DGB생명 임직원들이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희망의 집고치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DGB생명

◆ 수도지역단, 쪽방촌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행사

DGB생명 수도지역단은 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그간 DGB생명은 본사 임직원을 비롯 서울, 대구, 부산에 위치한 3개 지역단의 FC들이 조직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지만 이번 행사에선 소외된 이웃과의 교류를 통한 따뜻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쪽방촌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수도지역단 소속 FC들이 자발적인 봉사에 나섰다.

같은해 11월에는 쪽방촌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찬가지로 자발적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도지역단은 물론 대구경북지역단 소속 임직원 및 FC들 역시 이달 연탄봉사활동을 실시했다.

DGB생명 수도지역단 함부훈 단장은 "지난해 지진 등 국가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경기위축 등으로 인해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지 않을까 염려됐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지속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15일 DGB생명 수도지역단 FC들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 지난해 6월 15일 DGB생명 수도지역단 FC들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DGB생명
지난해 11월 21일 DGB생명 수도지역단 FC들은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추운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했다. DGB생명
▲ 지난해 11월 21일 DGB생명 수도지역단 FC들은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추운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했다./DGB생명

◆ 광주지점, 장애우 대상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

DGB생명 광주지점은 지난해 8월 지역 내 장애우를 대상으로 하는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역시 장애우와의 교류를 통한 따뜻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FC사업부 직할 광주지점 소속 FC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광주장애인시립복지관에서 사단법인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와 함께 사랑의 점심 나누기를 통해 봉사자와 장애우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통합된 사회를 이루고 재활과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말인 같은해 11월 말에는 지역 내 저소득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임직원과 FC들이 손수 김장김치를 담가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에 이를 직접 전달했다.

DGB생명 광주지점 정왕진 지점장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속에 있는 장애우를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DGB생명의 FC들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장애우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DGB생명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29일 DGB생명 광주지점에서 FC들이 지역 내 장애우를 대상으로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 지난해 8월 29일 DGB생명 광주지점에서 FC들이 지역 내 장애우를 대상으로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DGB생명
지난해 11월 29일 DGB생명 호남지역 FC지점을 중심으로 임직원 및 FC들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DGB생명
▲ 지난해 11월 29일 DGB생명 호남지역 FC지점을 중심으로 임직원 및 FC들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DGB생명

DGB생명 관계자는 "DGB생명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연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을 중심으로 소외계층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희망의 집 고치기, 어린이 축구교실 재능기부, 저소득층 연탄나눔 행사 등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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