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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15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현 정부 1기 내각의 '마지막 퍼즐'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 문제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또 다시 깊어지고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4개 농장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 대상은 호성농장(난각표시: 11호성), 계룡농장(난각표시: 11계룡), 재정농장(난각표시: 11재정), 사랑농장(난각표시: 12JJE)에서 생산·유통된 계란이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 특혜 과정에 개입한 이대 관계자들과 최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경인교대가 지난해 입시에서 자기소개서 0점자를 합격시키고 수업시간을 채우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등 부정이 드러났다.

▲올해도 '수능 한파'가 올 것으로 보인다. 16일 서울 아침은 영하1도로 낮부터 풀리겠다.

산업

▲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차 수소위원회 총회'에서 양웅철 부회장이 공동회장으로 선출되고 현대차가 회장사 역할을 맡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이 14일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 최길선 회장은 자문역으로 물러나고 권오갑 부회장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

▲애플이 2018년 '아이폰X(텐)'을 3개 라인업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내 부품사들의 내년 매출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금융

▲전국은행연합회가 15일부터 본격적인 차기 회장 인선 절차를 밟는다. 현재 하마평에 거론되는 사람 가운데 관료 출신이 다수여서 최근 금융권의 인사키워드인 '낙하산·OB(올드보이)'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이달 말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가 다가왔다. 입시철엔 '명문학군'이 단연 화제다. 명문학군 유무에 따라 집값 차이도 크다.

유통&라이프

▲사드 해빙기를 맞이한 유통업계의 중국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인천터미널 내 신세계백화점의 영업권을 둘러싼 롯데와 신세계의 법적 분쟁이 롯데의 최종 승소로 마무리됐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출전을 위해 14일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16일 일본, 17일 대만과 경기를 치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의 휴전결의안이 제72회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곽현 역으로 열연한 가수 겸 배우 강민혁이 향후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며 더욱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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