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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대, 가상현실 박물관 ‘360° VR MUSEUM’ 오픈

삼육대 박물관 360° VR MUSEUM



삼육대 박물관(관장 전종범)에 전시된 모든 작품을 스마트기기로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박물관이 개관했다.

삼육대 박물관은 국내외 예비 박물관 방문자들을 위한 VR 콘텐츠 '360° VR MUSEUM'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킹 주식회사의 기술미디어 후원으로 제작된 360° VR MUSEUM은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인터넷만 연결되면 해당 박물관의 전시를 360° 3D VR로 감상 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삼육대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2층 기증유물실과 3층 성경자료실, 4층 성경고고학실을 VR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개교 111주년 기념 역사사진전 '시간 속에서 걸어 나온 풍경들-순안에서 삼육동까지(1906-2017)' 역시 VR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다.

상설전시실 VR 콘텐츠는 삼육대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배너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개교 기념 역사사진전은 전시 리플렛에 인쇄된 QR코드로 접속하면 언제든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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