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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edm유학센터,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비교표 공개

/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비교 자료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edm 관계자는 "최근 워킹홀리데이로 해외 경험을 쌓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오랜 컨설팅 노하우와 워홀 전문 EC컨설턴트들의 분석을 토대로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는 만 18~30세의 청년이 협정 체결국에서 관광·취업·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다. 한국은 현재 20개 국가,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맺고 있다.

이번에 edm이 공개한 자료에는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모집 시기와 인원, 연령, 대표 과정, 추천 도시, 근무환경 등이 담겨있다.

또한 사무직, 호텔, 단순노동 등 선택하는 일자리 과정에 따라 필요한 업무 능력, 요구 학력, 시급, 채용·근무 팁을 소개한다. 과정 이수 후 추천 로드맵도 안내하고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국가별 최저 시급과 생활물가지수, 방세 등 비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비자 발급 정보도 국가별로 안내한다. 궁금한 내용은 실시간 Q&A나 간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동완 edm유학센터 대표는 "최근 워킹홀리데이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정보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머 "edm유학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들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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