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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청년경찰' 여름 극장가 유일무이 코미디의 힘

'청년경찰' 강하늘 박서준 100만 돌파 기념샷/롯데엔터테인먼트



'청년경찰' 여름 극장가 유일무이 코미디의 저력

올 여름 유일무이 청춘 코미디 영화 '청년경찰'이 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질주를 펼치고있다.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8월 12일까지 144만 4095명을 동원,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여름 극장가의 흥행 대전에서 선전하며 다크호스로 활약했던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과 동일한 흥행 속도로 올 여름 극장가의 유일무이한 오락영화인 '청년경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는 수치다.

'청년경찰'은 대세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매력과 찰떡 궁합 케미,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개봉 이후에도 여전히 실관람객 평점 9.13, CGV 에그지수 99%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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