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9)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세계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9)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세계

최종수정 : 2017-08-10 16:01:25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9)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세계

▲ 19회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주요장면 /World Bodypainting Festival

메트로월드뉴스(MWN, 메트로인터내셔널 발행)가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바디페인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지난 7월말 오스트리아의 관광명소인 케르텐주에서는 20년 전 조촐한 지역축제로 시작해, 이제는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지역 최대 축제로 발전한 '2017 세계바디페인팅페스티벌(World Bodypainting Festival)'이 열렸다.

이 축제에서는 일반적인 바디페인팅에 그치지 않고, 정교한 라텍스 메이크업과 과감한 의상이 함께 등장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다. 아티스트들의 손길을 거친 모델들은 하나의 예술품이나 무시무시한 SF 속 괴물, 또는 수인족 등 다양한 존재로 거듭났다. 이를 위해 모델들은 6시간 가까이 자신의 몸을 아티스트의 손에 맡긴 채 인내해야 했다.

이번 축제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6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브러시·스펀지 분야, 에어브러시 분야, 특수효과 분야 등 주요 세 분야를 포함해 총 13개 분야로 나누어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브러시·스펀지 분야에서는 사나탄 딘다(인도)가, 에어브러시 분야에서는 베노이트 보딸라(멕시코), 특수효과 분야에서는 루드비히 데칼리(오스트리아)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바디페인팅이란

고대 제의에서 출발한 바디페인팅은 1960년대 마틴 리트와 이브 클라인 등에 의해 예술장르로 자리잡기 시작, 이제는 광고 등에 등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대구에서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을 시작해 국제적 행사로 자리잡았다. 바티페인팅은 스펀지, 브러시, 에어브러시 등으로 수성·유성 물감을 채색한다.

▲ 19회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주요장면 /World Bodypainting Festival
▲ 19회 월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주요장면 /World Bodypainting Festival
▲ 바디페인핑 작업 중인 아티스트와 모델 /World Bodypainting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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