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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카드뉴스] '일단 해봐-' 두뇌 발달에 좋은 놀이 5가지



뇌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고 한다.

뇌를 활성화시켜야 노년까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단순한 게임 몇 가지로 쉽고 재미있게 두뇌의 힘을 길러보자. 아이와 함께 해도 좋다.

1. 실뜨기

손가락 운동을 통해 뇌신경을 적절히 자극하고 두뇌발달을 촉진시킨다.

또 실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굉장히 좋다.

2. 스도쿠

스도쿠 게임은 1부터 9까지 아홉 개의 숫자만을 가지고 네모 칸 안에 어느 방향으로든 중복되는 숫자가 나오지 않도록 집어넣는 두뇌개발 게임이다.

풀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쉽게 풀리지 않아 풀고 나면 성취감이 큰 것이 스도쿠의 매력.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개발 운동이 되므로 머리를 발달시켜야 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Pixabay



3. 직소 퍼즐

직소퍼즐은 원래의 그림과 조각의 모양을 잘 기억하며 자연스레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며 관찰력과 사고력 및 공간지각 능력이 개발되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유아 시기의 인내심 배양과 청소년들의 집중력 상승, 임신부들의 태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매직아이

매직아이는 시점을 일그러뜨려 숨겨진 그림을 찾는 놀이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굳어진 눈의 근육을 풀어줘 눈의 피로 해소와 뇌 활성화 및 시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openas



5. 나라 이름 대기

무언가 외우는 것은 두뇌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약 200개에 달하는 전 세계 나라 이름과 도시 이름을 외우는 것은 기억력 향상에 좋다.

더불어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상식이 풍부하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줘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공부도 공부지만, 놀이를 통해 두뇌 회전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별거 아닌 놀이 같지만 의외로 두되 발달에 도움 되는 이런 놀이들을 기억하고 아이들과 또는 부모님과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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