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금융]서민금융의 강자 <4>서민금융진흥원

[소비자금융]서민금융의 강자 <4>서민금융진흥원

최종수정 : 2017-05-15 09:21:55
서민에게 희망을, 서민금융컨트롤타워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의 강자]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의 모든 것, 원스톱 종합상담을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든든한 미래를 함께 하는 동반자'로 서민금융생활 동행에 나섰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3조에 의거 지난해 9월 23일 설립됐다. 출범 후 추진 기관이 다수고 각자의 상품을 지원하는 구조였던 금융애로를 해소해,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금융생활을 종합·유기적으로 지원한다. 소외계층에 저리의 맞춤형 금융을 연결해 주고,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민금융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상담, 일자리 알선 등 금융 외의 분야에서도 자활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지난달 개소한 거제지소를 포함해 전국 36개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바탕으로 더욱 더 일상과 가까워지고 있다.

경제상황 등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센터를 신설하고, 센터 내에 추가적으로 집중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2월 개소한 강남통합지원센터는 '청년·대학생 집중 지원센터'를 통해 대학생·청년 전용 저리 대출 상품 지원 외에도 취업컨설팅, 금융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금융취약계층에 신속한 서민금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소금융·햇살론·바꿔드림론 등의 저리 자금 상담, 미소금융 성실상환자 긴급생계자금 대출 ▲채무불량자의 채무조정 상담, 지원 ▲고용복지 연계 일자리 상담, 미소드림적금, 임대주택 거주자 임차보증금 대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신용카드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금 대출, 신용 보증부터 맞춤형 자활, 재기 지원까지 서민금융지원 업무를 원스톱 전국 네트워크망을 통해 통합 지원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의 2016년 금융지원은 32만1997건으로 금액은 2조7734억원에 이른다.

부문별로는 ▲미소금융사업 7만1482건, 4263억원 ▲신용보증사업 24만1091건, 2조2128억원 ▲바꿔드림론 9424건, 1343억원 등이다.

자활 지원은 금융교육 1만3200건, 창업컨설팅 1450건, 자원봉사 7726건 등이다.

이밖에도 맞춤대출안내 사업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여전사 등 상호금융업권의 대출안내 사업으로 총 8억629억원을 지원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해 12월 한국이지론의 업무 이관을 통해 금융상품 알선 업무를 개시했다.

맞춤대출은 5월 현재 은행 15개, 여전사 9개, 저축은행 25개, 상호금융사 3개와 제휴해 개인별 적합한 대출상품을 제공한다.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새희망홀씨, 햇살론 중금리 대출 등 100여개 이상 상품의 대출가능 여부를 PC, 스마트폰,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상품의 경우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는데. 8일 기준 아주캐피탈은 고객등급별 최대 3%, 신한저축은행·BNK저축은행은 상품별 최대 1%의 금리 인하 혜택을 준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통해 또 한 번 금융소외계층의 금융과의 거리 좁이기에 나섰다.

사내 강사, 전국 미소금융지검 마이크로크레딧전문가, 금융감독원 인증강사 등 전문강사 58명을 위촉, 서민금융제도, 재무·신용 관리, 창업금융 등 강사역량 강화 교육을 별도 실시해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수준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 서민금융진흥원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서민금융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민금융진흥원
▲ 서민금융진흥원은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위해 제1기 서민금융 전문강사를 선발하고 교육을 실시했다./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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