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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당기순익 5030억원…전년比 76.9%↑

삼성화재는 올 1분기 5030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76.9% 증가한 수치다. 삼성화재 을지로 본사 부동산 처분과 보험영업이익 개선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원수보험료는 전년보다 3.0% 증가한 4조5655억원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자동자보험의 경우 인터넷 채널의 성장세에 힘입어 6.6% 증가했다.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성장으로 1.5%, 일반보험은 4.5% 증가했다.

보험영업의 효율을 판단하는 손해율과 사업비율의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개선된 101.8%를 기록했다. 전체 사업부문의 손해율이 전년 대비 2.1%포인트 개선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론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2.7%포인트 개선된 76.4%(IFRS기준), 장기보험은 1.9%포인트 개선된 85.1%, 일반보험은 0.1%포인트 개선된 61.8%를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지난 1월 을지로 본사 처분이익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73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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