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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유력 대선후보들이 26일 국방과 미래 먹거리를 주제로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보수 후보로부터 연일 공격받는 안보 문제의 적임자임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준비된 대통령을 내세웠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6일 노인 표심을 두고 전면전을 벌였다.

▲정부가 올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조 9069억의 투자·융자 지원에 나선다.

산업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바닥을 찍은 대우조선해양이 구조조정과 기술력을 입증하며 한 단계 도약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과 리콜 충당금,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올 1분기 판매 고전을 겪으며 수익성이 낮아졌다.

▲LG전자가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26일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비롯해 실내 공기관리를 도와주는 '에어스테이션', '솔라셀 온습도센서' 등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 3종을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1분기는 디스플레이 업계 통상적인 업황 비수기지만 수익성 중심 제품 믹스 운영 전략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금융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연임 성공 이후 첫 해외 IR(투자설명회)을 떠났다. 민영화 이후 잔여 지분 매각을 위해서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장세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6년 만에 2200선을 돌파한 것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걷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타운하우스가 꾸준히 등장해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테라스, 텃밭, 마당 등 단독주택 같은 분위기를 선호하는 취향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유통&라이프

▲동원홈푸드는 2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의 조리공장을 오픈하고 2021년까지 2000억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인근에 위치한 석촌호수에서 내달 8일까지 공공설치미술 '스위트 스완'을 전시한다. 16m에 이르는 아빠, 엄마 그리고 5마리의 아기 백조를 만나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 황재균이 26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51s(뉴욕 메츠 산하)와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민식이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에서 권력욕에 눈이 먼 서울시장 변종구를 연기한다. 영화는 '정치와 선거'에 집중,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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