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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7-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 상대 우완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의 시속 148km의 직구를 받아쳐 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그는 홈런수를 11개로 늘리며 밀워키 구단 4월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24에서 0.230(61타수 14안타)으로 올랐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이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시즌 첫 홈런을 날렸다. 팀은 2-6으로 패했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짐 아두치(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두 경기 연속 3안타를 쳤다.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19-9 완승을 거뒀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외국인 선수 멘디가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 FC와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것을 인정 받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1부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1실점을 했다. 다저스는 커쇼의 호투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현영 감독이 이끄는 핀수영 대학 대표팀(김찬영, 김효석, 허정, 이원재)이 제4회 세계대학생핀수영선수권 대회 남자 계약 400m에서 러시아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은메달을 따냈다. 1위는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9일 경기 시간이 대통령 선거 개표 관계로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에서 '보해의 날'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보해의 전속 모델인 그룹 걸스데이가 경기 전 사인회를 개최하며 혜리가 시구를, 민아가 시타를 맡는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 노조가 발표한 올해 연봉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선수 카카(올랜도시티)가 연봉 716만7000달러(약 81억원)로 4년 연속 '연봉 킹'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케냐 출신 미드필더 빅터 완야마가 아프리카 올해의 롤모델 상을 받았다. 이 상은 1년 동안 스포츠·예술 등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아프리카 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카바니는 2013년 7월 나폴리(이탈리아)에서 PSG로 이적한 뒤 192경기에 출전해 125골을 기록했다. 그 중 20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것으로 이는 구단 최다 기록이다.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KAA헨트에서 뛰고 있는 일본 축구선수 구보 유야가 SV쥘터 바레험과 원정경기에서 리그 8호골, 시즌 20호골을 달성하며 유럽 축구 1부 리그에서 20골 고지를 밟은 최초의 일본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소방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내년 충주에서 열린다. 1990년 뉴질랜드에서 첫 개최된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국내에서는 2010년 대구시가 개최한 바 있다. 내년 대회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전세계 50개국 전·현직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 등 6000여 명이 참여해 일반 운동 경기와 레포츠 경기 등 74개 종목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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