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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코스닥,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하락 마감…거래량·거래대금도 줄어

상승장으로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곧바로 하락 반전해 종일 상승폭을 키워나갔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가 이어졌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5포인트(0.68%) 하락한 609.1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108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1억원, 719억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의 종목이 내렸지만 인터넷(0.78%), 비금속(0.60%), 소프트웨어(0.52%)가 상승했다. 이는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는 안랩(8.85%) 상승세 덕분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7억2649만주로 전 거래일(8억1472만주)보다 크게 줄었다. 거래대금 역시 2조9455억원으로 전 거래일(3조3339억원)보다 적어 주식시장 거래가 활발하지 않았음을 방증한다.

또 상한가 4개를 포함해 35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은 없이 771개 종목이 내렸다. 7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특히 오늘 상장한 코스닥 새내기주 아스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또한 홍석현 테마주로 분류된 휘닉스소재 역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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