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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바른정당 경선 돌입…남경필·유승민 토론회 준비 집중

바른정당 로고/페이스북 캡처



바른정당 경선 돌입…남경필·유승민 토론회 준비 집중

바른정당 대통령선거 경선 레이스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후보등록을 마친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8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를 위한 권역별 정책토론회에 참여한다.

이날 오후 광주 MBC에서 녹화한 호남권 토론회가 19일 오전 방송되고, 21일에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영남권 토론회를 개최한다.

충청·강원권 토론회는 23일 대전ICC호텔에서 열리며, 서울·수도권 토론회는 25일 오전 KBS가 생중계한다. 권역별 인구비례로 선발한 국민정책평가단 4000명은 후보 토론회 시청 후 두 사람 중 한 명에게 투표하게 된다.

26∼27일에는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펼치며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후보 지명대회를 연다. 후보 지명대회에서는 당원 선거인단 3000명이 투표에 참여하고,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대선 후보를 결정한다.

두 의원은 경선에서 비중이 가장 큰 국민정책평가단 투표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고, 토론회 준비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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