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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 시범경기 9번째 출전에서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쳤다.

▲이용규의 대체 후보로 출전한 김원석(한화 이글스)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쳤다. 앞서 14일 LG트윈스와 개막전에서 시범경기 1호 홈런을 쳤던 그는 이로써 2번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용규는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4월 중순경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최보군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행회전에서 18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여자 알파인 활강 경기에서 1분37초61로 2위를 기록, 3개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

▲닉 키리오스(16위·호주)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4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2-0(6-4 7-6)으로 꺾었다. 앞서 키리오스는 이달 초 ATP 투어 멕시코오픈 8강에서 조코비치를 한 차례 제압한 바 있다.

▲2006-2007시즌 프로농구에서 울산 모비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크리스 윌리엄스(미국)가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국 한 스포츠 매체는 윌리엄스가 혈액 응고로 인해 혈전 때문에 심장에 이상이 생겨 숨졌다고 보도했다.

▲5개월간의 정규리그를 마친 NH농협 프로배구 2016-2017 V리그가 이번 주말 남녀 상위 3팀이 치르는 '봄 배구'에 돌입한다. 봄 배구의 서막은 오는 18일 열리는 2위 IBK기업은행과 3위 KGC인삼공사 여자부 플레이오프다. 남자부 리그는 19일 2위 현대캐피탈과 3위 한국전력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들의 경기 중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전 '다이내믹 KPGA 사진전'(민수용 작가)이 20일부터 7일간 서울 종로구 상명에술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약 3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7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19일 세종대로, 을지로, 청계천로, 종로, 천호대로, 뚝섬로, 송파대로, 강동대로, 양재대로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도심과 잠실권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해 정규 시즌 홈 경기 중 6경기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한다. 6월 9일~11일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7월 18~20일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필드의 슈퍼모델'로 불리는 서희경이 SBS골프의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서희경은 KLPGA투어에서 2008년 6승, 2009년 5승을 거뒀고 2011년 US여자오픈 준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등의 성적을 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한국에서 흥행 실패에도 1라운드 역대 최다 관중(총62만1851명)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 2013년 대회(46만3017명)보다 약 34% 증가한 수치다.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8개 팀이 확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가 진출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등 총 2개 팀이 확정됐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는 유벤투스, 프랑스 리그1은 AS모나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레스터시티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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