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 : 2017-03-20 14:53:41

[소비자금융신문]신용회복지원 신청자·확정자 3년 연속 늘었다

개인·프리 워크아웃이 3연 연속 신청자와 확정자 모두 증가했다.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에 따르면 2016년 워크아웃 신청자는 9만6319명으로 지난 2014년 8만5168명, 2015년 9만1520명에 비해 늘었다. 확정자 역시 지난 2014년 7만3925명, 2015년 7만7757명에 이어 2016년 8만1401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체기간 90일 이상인 채무자에게 지원하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개인워크아웃은 7만9231명이 신청해 6만5969명이 지원받았다. 연체기간 31일 이상 90일 미만인 채무자에게 지원하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프리워크아웃은 1만7088명이 신청해 1만5432명이 지원받았다.

신복위는 채무조정 지원 외에도 신용회복지원 확정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부채 관리와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신용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채무조정자 중 성실이행자에게 생활안정자금 등의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소액금융을 1만9908명에게 638억9800만원 지원했다.

한편, 신복위는 지난해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8만5481명에게 종합상담서비스를 전화, 방문, 인터넷을 통해 제공했으며, 신용회복을 비롯한 소액금융, 금융교육, 대학생·청년 햇살론 보증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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