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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피자연합, 출범 100일만에 거침없는 질주



'좋은 재료, 건강한 피자 그리고 착한사람들'을 슬로건으로 협동조합형 브랜드를 표방하는 피자연합(대표 이종윤)이 지난 28일기준 이미 오픈 된 전국 8개 점포를 시작으로 서울2개점 경기 2개점 영남2개점 호남 1개점 충청1개점 출점을 발표하였다.

피자연합협동조합 대표 이종윤은 비전 2017을 발표하고 년 내 100개 점포를 아우르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피자연합은 공동브랜드, 공동제품개발, 공동구매 등을 통해 운영되는 협동조합이다. '프렌차이즈 본사 횡포에 점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고 본사 폭리로 인해 저질식품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동조합형 브랜드가 프렌차이즈의 수많은 문제점을 혁신하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또 이 날 피자연합 신제품 '랍스터피자'를 공식 출시하였다. 랍스터피자는 피자 위에 랍스터 한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있는 피자연합의 신제품이다. '랍스타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점포에 공급하여 소비자들이 싼 가격에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랍스터피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하루 전 예약으로만 주문이 가능하고, 피자연합 전국 점포에서 맛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