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서기, 풍덕륜과 불화설 의식? 손으로 직접 쓴 듯한 글 게시

사진/서기 인스타그램

>

중화권 배우 서기가 영화감독이자 남편인 풍덕륜과의 불화설을 의식한 것인지 새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13일 서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쓴 듯한 글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글에는 "어떤 사람들의 말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 입은 있지만, 꼭 두뇌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담겨있다.

이는 꼭 최근 풍덕륜과의 불화설에 대해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기는 최근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고 포용하면, 아름다웠던 처음의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라는 글로 남편 풍덕륜과 불화 소문에 휩싸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