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유플러스 "H+클럽, 가입자 15만명 돌파"…이달 말까지 연장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 누적가입자 수 15만명 돌파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클럽'이 누적가입자 수 15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H+클럽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8개월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하면, 잔여할부금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파손 시에는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준다.

회사 측은 H+클럽은 하루 최대 가입 1만9000건, 일 평균 가입이 1500건에 이르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와 인기를 반영해 기존 1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클럽 프로그램을 이번 달 말까지 연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