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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중고거래 헬로마켓, 지난해 안전결제 헬로페이 764% 성장

헬로마켓 인포그래픽. /헬로마켓



지난해 순수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의 안전결제 서비스인 헬로페이 거래건수는 2015년 대비 약 76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로마켓은 1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과를 밝혔다. 헬로페이는 헬로마켓의 안전결제 서비스다.

헬로페이 거래금액은 673% 성장했으며, 2016년 12월에는 예년 동기간 대비 약 461% 성장했다.

헬로마켓 연간 거래액은 2015년 대비 약 300% 성장했다. 헬로마켓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월 거래액 100억원을 크게 뛰어넘었다고 추정된다"고 전했다.

최근 영화 더킹으로 활동중인 조인성을 2016년 모델로 기용한 헬로마켓은 중고 개인거래 누적 아이템 4300만건(2017년 1월 기준) 중 2016년에만 2900만건을 확보했다.

글로벌 앱서비스의 주요 지표로 확인되는 일 평균 앱 사용시간은 약 37분으로 나타났다. 비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SNS 인스타그램, 스냅챗이 25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돼 경쟁력 있는 앱 사용시간 성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이사는 "헬로마켓은 세계적인 시장에서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 간 거래 마켓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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