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방통위, 20일까지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접수

올해 위치정보사업 허가는 1월부터 격월에 한 번씩 진행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2017년도 위치정보사업자 허가계획'을 발표했다.

위치정보사업자는 개인 또는 물건의 위치정보를 수집해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현재 이동통신사를 포함해 모바일, OS 사업자 등 총 180개 사업자가 허가를 받았다.

방통위 계획에 따르면, 올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는 지난해와 달리 1월부터 격월에 한번씩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허가 신청서 접수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다. 위치정보사업과 관련된 양수, 합병·분할에 대한 인가 신청도 같은 기간에 함께 이뤄진다.

위치정보사업자 허가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전자민원센터를 통해 허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평가를 위한 사업계획서는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로 방문 및 우편 제출하면 된다.

허가 신청 후에는 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심사와 방송통신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친다. 다음 허가 신청서 접수는 3월에 있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